<영상> 택배화물실에 “시린 사진” 붙여놓은 기사님을 애타게 찾는 맥심코리아

택배화물실, ‘징한 사진’ 논란 맥심 측에 연락해 달라고 호소하며 응원의 마음을 선물한다.위키트리

최근 택배 화물차에 붙은 야만적인 사진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성인잡지 맥심 측이 해당 택배기사 찾기에 나섰다.

맥심 인스타그램

맥심은 14일 공식 SNS 계정에 ‘안타깝습니다…CJ 택배 불편자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맥심 인스타그램 영상 좋아요. 246개, 댓글 1개. – Instagram의 MAXIMKorea 맥심(@maximmag_kr) 님 : “[맥심기상청] 슬퍼요. CJ택배 불편사건 미스맥심 김나정 ‘www.instagram.com’

이 영상 속 김나정 아나운서는 “해당 화물칸에 걸려 있던 사진들은 모두 우리의 맥심 달력으로 파악됐다” “저희 맥심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해당 사건에 택배회사 측이 개선 및 시정조치를 약속했다. 이것이 과연 검열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짐칸 내부에 붙인 야한 사진들이 과연 비난받아야 하는가.지금쯤 사진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맥심 측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해당 택배 기사에게 정기구독 2년치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이 영상을 보면 맥심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겨 달라고 부탁했다.

택배 화물칸, 야한 사진 논란 맥심 측이 연락 달라고 호소한 이유 www.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