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디가드]
이 게시물은 주관적인 생각과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넷플릭스를 켜고 바로 재부팅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한 추천 목록 취향: 액션, 멜로, 추리, 19세 이상
보디가드 [BodyGuard]_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출처 :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보디가드 짧은 단어지만 많은 멋진 모습들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 아닐까?어디든 같이 가면 지켜줄 것 같은… 든든해! 남자를 생각나게 하다.
거기에 보너스로!
수려한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주인공이 드라마에 등장한다.
요즘 액션 드라마는 확실히 다르다.예전 액션을 떠올리면 어수선했던 대머리 아저씨가 다치기 힘든… 그랬던 드라마보다는 요즘 들어 나오는 세련된 느낌의 액션을 좀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예를 들면 아저씨 같은 느낌의 영화 같은…? [그냥 주인공이 멋있어서 그런가?]
다시 돌아와서 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 주인공의 수려한 외모 [리처드 매든]
출처 : 네이버 인물정보남이 보기에도 멋진 외모.드라마 내에서는 본인의 역할인 남성적인 모습과 대비돼 부드러운 외모까지 볼 수 있다.
왕좌의 게임을 즐기던 분이라면!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바로! 롭 스타크 역으로 나온 리처드 매든이거든요.
드라마 스토리와 함께 주인공을 보는 재미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부족함 없는 액션신, 밀고 당기는 러브라인
출처 : 나뭇잎 하나 블로그
과도한 액션과 러브라인은 드라마의 재미를 망치는 첫 번째 요소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본 드라마는 외줄타기 장인의 느낌으로 액션과 러브라인을 멋지게 살려 나간다!
사진 소스: 넷플릭스
러브라인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드라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주인공 뒷이야기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가 그렇듯이! 주인공은 자신만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출처 : 넷플릭스 공식 영상 아무리 잘생긴 주인공이라도 피할 수 없어!
뼈아픈 과거
스토리와 부합하는 설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잘 연결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도 환상적이라고 생각한다.
4. 길지 않은 분량 [★★★★★]
출처 :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의 별이 5개.길지 않은 분량의 별이 5개!
넷플릭스 켜고 바로 다시 끄는 사람, 거수…?
그런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드라마다. 분량은 시즌1[6화]로 제작되었다.
단, 짧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한번 켜면 지울 수 없어요! 주의를 요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미드와 영도 추천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입니다.도움이 되신다면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방 안에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