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의 일상, 일하다 결국 코로나에 걸려 회복기, 먹고사는 신혼부부의 일상

약국에서 여러 가지 가져왔는데 이게 복선이 될 줄이야…···

요즘 자주 해먹는 전복 파스타, 내장이랑 고소하게 볶아먹으면 정말 맛있어.. 감칠맛이 좋아서 치킨스톡 넣을 필요가 없어..

오늘은 선거일, 양쪽 모두 색깔을 넣은 투표룩, 앞으로 5년 또 생존하기 시작한다!!

농협에서 사온 노랑 튤립이 일주일 내내 싱싱해서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튤립을 보관하기가 쉬워서 가성비!! 바로 사고 잎사귀를 다 떼고 설탕물에 얼음을 넣어두면 일주일은 지나겠네요 이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잎은 꼭 따야 돼요.

롯데백화점 사자성에서 사온 룸모 파스타가 맛있어.. 또 사온 진귀한 빠에야 시즈닝이 있어서 이것도 사왔다

두번째 전복 파스타

매운맛을 듬뿍 넣은 나의 전복이 제철일때 많이 먹어두자~~

매운맛을 듬뿍 넣은 나의 전복이 제철일때 많이 먹어두자~~

일주일 내내 예쁜 튤립.. 이때인가 갑자기 목아픔이 난리가 나서

남편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쌈밥은 세팅을 안 하면 채소를 아예 안 먹으니까 어쩔 수가 없어. 새콤달콤한 달래장을 끼얹은 대접짜글이… 밥이 나아가는 따뜻한 밥에 비벼서 반숙란을 올리면 끝이 나고 그때 먹고 싶은 음식+레시피 검색해서 입맛에 맞게 변형시키는데 실패는 없는 분한라봉 향이 너무 좋아서 차로 하려고.. 따뜻한 물 한잔이 요즘 너무 좋은 해 My turn 결국 코로나가 온다저희 약국에서 잘 버텼는데 결국 저 혼자 확진되어 바로 격리되었습니다. 남편과도 생이별… 우렁찬 줄 알았어공진단도 잘 먹고 다행히 집에 상비약이 있어 덜 아프게 지낼 수 있었다. 집밖에 산책도 못하니까 신경과민, 무기력, 우울증이 동시에 발생했어요즘 자주 먹는 한끼 토마토, 계란 구황작물 등 나이가 이제 적지 않기 때문에(…) 몸 관리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점점 몸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되었고아군의 생일의외로 토마토에 소금을 조금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하야시라이스에 노른자, 반숙 쇠고기를 볶고 양파를 볶아 버터를 넣고 하야시라이스를 삶았다. 마트에서 사온 오뚜기 티켓도 정말 맛있어계란절임으로 징키스칸 스타일로 반숙비빔밥, 양고기를 먹을 때 함께 곁들여 맛있다. 대파와 통마늘도 구우면 달콤함과 감칠맛이 가득!요즘 내 식단은 이렇다. 오히려 많이 먹으면 부대 느낌. 소심한 사람유튜브 추천 보고 대량 구매한 헉슬리는 아직 향은 첫번째는 그냥 그런데 다음건 괜찮지?신은알효녀 코스프레 엄마잡채 만들어주는거 너무 맛있었고.. 간단한 레시피 #잡채 레시피 양파, 표고버섯, 당근을 비슷한 길이로 채썰어 각각 식용유와 맛소금으로 양념하여 볶는 양파, 당근은 투명해질 때까지 시금치도 삶아서 간을 맞추고 고기는 무엇이든 간장, 설탕, 마늘의 밑간을 하여 재워둔다. 볶은 후 다 섞어 굴소스를 넣고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으면 다음 번에는 자세한 레시피를 찌게 됩니다. 우리 시어머니 도장인데 손은 많이 가지만 진짜 맛있어…···남편과 스터디그룹, 책을 빌려오고 공부를 몇 년째 하는 약사, 한의사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법이다. 항상 우리 공부하면서 꿈을 잃지말고 살자..오늘 특식 #숙성회 247 우리집 옆에 숙성회 맛집인데 꽤 맛있었어. 남편이 배달음식을 받아와서 나는 전복파스타와 요즘 전복파스타도 너무 맛있다··· 제철 때 많이 먹어두지 않으면그때 만들어놓은 잡채로 한끼 팬에 데워서 밥이랑 김치랑 먹으면 최고!배가 부른 것 같아서 주문했어. 일반 핫팩보다 너무 따뜻하고 나른해. 콩에 들어 있는 핫팩인데 솔직히 저희 약국에서 파는 핫팩도 너무 뜨거워서 빨리 식는데 이건 너무 뜨겁지도 않고 잘 식지 않아서 만족…···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20336099&pageKey=2202710098&itemId=3745725854&vendorItemId=71730875553리워드 없는 제품입니다. 공유 차원여전히 이모의 밥을 든든하게 먹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밥 맛있다고 하면 뭐 먹어. 잘먹냐고 보내달라고 해서 ㅋㅋㅋㅋ소고기를 사먹었다.. 싸고 맛있다마사라고.. 아는 사람이 있을까?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중간 맛 최악.. 먹어버렸어. 막사 추천꽃! 꽃은 언제나 옳습니다사위에게 밥을 해 주고 싶은 어머니의 요리 솜씨가 없는데 정말 잘해 주셨다 고마워요.수목 사진관에서 화진이 찾아온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우리의 젊은 날이날 얼굴도 부었고 화장도 너무 강했는데 이게 내 모습인거 맘에 들어성주 형의 결혼식, 알차고 감동적인 결혼식이었다. 장인의 섹소폰 연주와 신랑의 축가 너무 재밌었다…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축복합니다남편 렌즈의상은 #오브제 #브루노말리악어가방숏가운..숏가운이 완전편하다추천 #굿유니폼편한 밥 한끼 고등어구이 양배추 삶은것 오뎅탕 노레장자기 전···아주머니 때문에 결혼식까지 살을 못 뺀 혼자··· 킹정 하나요?새로운 메뉴, 짜고 자극적이고, 딱히 뿌링클 같은 것은 정말 싫어하고, BBQ를 먹고 있는데, 왜 자꾸 바뀌어 가는 것일까…···집밥 차돌뱅이 된장, 잡곡밥, 무말랭이, 계란간장 모두 내가 만든 것, 안가 해운대 안가 오랜만의 외식이었다. 포스팅을 따로 했습니다3월 말경 드디어 꽃들이 봄 소식을 알려왔다. 집 옆 시민공원에서 짧은 봄을 즐겼다. 작년에 유행했던 조팝나무결국 강제로 사진도 찍고 대게를 픽업하러 다녀왔다.1.8kg 대게.. 대게 맛있어요. 26cm접시에 위압적인 모습진짜 맛있게 먹었어. 볶음밥도 제대로 바삭… 참기름만 넣어도 녹장에 들어있는 소금기가 모두 커버해준다. 김과 싸서 행복한 밤 감사합니다.진짜 맛있게 먹었어. 볶음밥도 제대로 바삭… 참기름만 넣어도 녹장에 들어있는 소금기가 모두 커버해준다. 김과 싸서 행복한 밤 감사합니다.요즘 밀키트 약국에서 간식이 먹기 싫어서 음식을 가지고 다녀. 계속 포만감이 있고 맛있다···이렇게 또 한 달이 지났네요 코로나도 무사히 지나갔고 결국 저는 졌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