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하루만이라도 사진이 너무 많은 아무튼 가보려고…자다가 눈을 뜨니 해가 뜨는 시간이었다그런데 완전히.. 뷰가 미친 거 아니야?한동안 멍하니 바깥만 바라보던 해가 떠오르면서 하늘빛이 옅어졌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났다햇살이 비칠때 이 여유…..너무 좋아…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러 1층에 갔는데 여기 유리뷰도 미쳤다…아침 식사는 매일 조금씩 달랐다.너무 맛있었고… 파리의 숙소보다 종류가 많았다너무 행복했어……….아침부터 또 대접해 온 나….맛….너무 있어…우리가 니스에 머무는 동안 탄 차 닛산 캐시카이 하이브리드인데 조용하고 좋았던 4일 정도 빌리는데 한 130만원 정도?비쌌던 것 빼고는 차가 너무 좋았어이날 우리는 남편이 짠 코스대로 이동했는데 우리 마을에 가서 모나코!!! 이때 정말 그냥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행복했어…이날 우리는 남편이 짠 코스대로 이동했는데 우리 마을에 가서 모나코!!! 이때 정말 그냥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행복했어…이날 우리는 남편이 짠 코스대로 이동했는데 우리 마을에 가서 모나코!!! 이때 정말 그냥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행복했어…에제 마을은 차에서 내려 즐기기에 충분했던 우리에게는 휴게소와도 같았던 정말 작은 마을이다날씨까지 도왔던 날 모나코에 도착했을 때 프랑스 남부는 분위기가 다른 우리는 구글 맵을 이용하지 않고 차에 있는 나비로 찍어 다닌 구글이 오히려 돌곤 것 같아..주차장은 네이버에서 한국인의 리뷰에서 찾은 데이터의 탓도 있었다 한국에서 준비한 USIM이 프랑스 오렌지 USIM했지만 유럽의 n개국에서 폭발하는 것에 모나코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터널을 반으로 나누어 하나는 프랑스의 한쪽은 모나코인데 이상하게도 모나코 국경에서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그렇긴 그래도 오렌지의 USIM은 자주 썼다.4년 전, 케밍데 피셔(ケミンデフィッシャーの駐車場)의 주차장. 산마르탱, 98000 모나코, 모나코, 코우리가 주차한 곳은 여기!!모나코 해양박물관과 연결되어 있던 주차요금이 있습니다.1대당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15.5유로(약 22,000원)입니다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뷰……지중해의 바다색은 위험하다…고 그냥 위험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뷰……지중해의 바다색은 위험하다…고 그냥 위험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뷰……지중해의 바다색은 위험하다…고 그냥 위험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뷰……지중해의 바다색은 위험하다…고 그냥 위험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돈많은 휴양지라는 모나코의 흔한 거리.. 날씨도 따뜻하고 느려서 주아…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돈많은 휴양지라는 모나코의 흔한 거리.. 날씨도 따뜻하고 느려서 주아…모나코에 무슨 과일인지 모르겠다(귤인지 오렌지인지?) 이런 나무가 많았지만 나는 괜히 이 나무 덕분에 거리가 더 예뻐보이는 느낌이었다미스틱1 프린세스 플로레스틴, 98000 모나코, 모나코 코점심을 먹는 식당을 찾고 잠시 망설이고 있던 메뉴가 다 적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할머니(?)를 만났는데 식당이 밀집한 곳으로 안내했다···감사합니다···유럽 사람들 친절하다… 그렇긴 가면 음식점이 거리 양쪽에 다닥다닥 붙어 있었지만, 메뉴가 다양이 아니라서 마음이 먼저 찾아간 식당 www나는 밖의 의자가 너무 예뻐서 택했다.좀 미리· 인·파리 같아서..?이처럼 치킨 샐러드와 마르게리타 피자, 뭔가 라자냐까지 주문한 이쯤에서 우리는 이미 양식에 물리고 말았다… 않나!!! 맛있게 먹지 못한···ㅠㅠ 유럽권 국가들의 특징인가?먹고 항상 맛은 괜찮느냐고 물어보고 있는데 맛이 없다고 할 수 없고 www음료까지 포함한 가격은 62.4유로였다(약 90,000원)모나코 거리 구경하고 가요~~모나코 대공궁 Pl. du Palais, 98015 Monaco, 모나코그리고 모나코 대공궁 방문!기사님?이랄까 병정.. 아무튼 그분이 그렇게 잠시 퍼포먼스를 보여주셨다그리고 기념품샵에서 남편과 매그넘을 샀는데…저 복슬복슬한 얼굴을 보렴한 입도 안 먹고 자루를 취한 뒤 사진을 찍고 잠시 가지는 순간에 갈매기를 빼앗기게 된다;정말 놀라고 질려서… 그렇긴 내가 물로 보이더라?그리고 나는 유럽에서 최초의 소매치기 당했어 그 갈매기가 씹으면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인데, 너희들 아이스크림먹어도 괜찮아?저의 4유로화가 증발했다..모나코에서는 따로 지도를 보지 않고 길을 따라 돌아다닌 대공궁만 보면 된다 약국이 있는 골목도 돌아다니고 학교 등 이곳저곳을 크게 돌아다녔다모나코에는 요트가 정말 많았던 후술하는 산토로페에도 요트가 많았던 부자에게는 요트가 필수 아이템인가?남편이 한 컷 찍어준 머리가 많이 자랐네, 나아주 예쁜 구름과 하나도 예쁘지 않은 갈매기그중에서 ‘당신’의 초생(?)샷을 획득했다모나코 대성당 4 Rue Colonel Bellando de Castro, 98000 Monaco, 모나코걸어가면 유명한 모나코 대성당이 나오는데, 성당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던 내 기억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던 것 같다성당 근처 동네 모습, 누가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건물이 다 예뻤던 모든게 좋았어, 모나코…또 차로 이동 모나코의 다음 목적지는~?바로 이탈리아에게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었지만 이미 오후 3시 반이 지난 시간이라서 멀리 가야 할 제네바, 밀라노 혹은 왼쪽으로 바르셀로나 등은 5시간 이상 가야 하고 가도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근처의 산레모에 갔다.계획에도 없던 여행, 정말 재밌잖아!!파워 P부부 www국경을 넘어도 별로 검문은 없었던 유럽은 통화도 통일되어 있어 길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든지, 언어는 다르네…. 남부 지역이 영어를 더 할 수 없어서 고속 도로 통행료를 내는 때 이탈리아어로 쓰고 있어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고 카드 번호 가르쳐서 줘서 결제한 좋아~~산레모에 다가가면 이런 배경이 나오는 분위기가 다 다른게 너무 싱겁다..이탈리아에 들어와서 날씨가 조금씩 흐려졌었다우리는 피오리 리비에라 해안 공원의 산악 자전거 길, 225, 18038 산 레모 IM, 2004.여기에 주차를 하고 있었다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남편은 물빠짐을 던졌다. ㅋㅋ 확실히 이탈리아에 왔는지 주차장에 전부 I번호판(이탈리아)이었다 ㅋㅋㅋ (프랑스는 F번호판이야)아이스크림 매장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18038년산 레모,이탈리아에 왔으니 젤라또를 먹어야지~ 맛이 없을 수가 없지…거리를 또 한바퀴 돈 마그넷도 사고~거리의 분위기를 느끼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탈리아가 프랑스보다 말투가 더 센 느낌이었다. 겉모습도 달랐다!! 마치 한중일의 얼굴이 미묘하게 다른것처럼공중화장실 FS역사, 체사레침례광장 4,18038 산레모IM, XXXX그리고 산레모에서 화장실 가고 싶으신 분들…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공짜로, 그냥 볼일이기도 했습니다…볼일 ^_^; 다 보고, 다시 니스로 돌아가려고 주차장에 가는 도중, 어느새 날이 저무는 시간이었다또 멍하니…….날은 해만 바라보던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니스 호텔에 돌아와서 나는 에너지가 없어졌고, 또 식욕이 없었다···그래서 호텔 1층 식당에서 남편 혼자 저녁을 먹었다는 거야…미안하다고….;;어쨌든 하루를 충실히 보낸 덕분에 이 날도 다시 자라고 말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