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근 마이 데몬의 주인공도·도!역을 맡은 배우 김·유정이가 착용한 보석을 정리하고 포스팅했지만 많은 분들이 봐줘서 하하..제2탄을 준비하였습니다.이번에는 마이 데몬의 김·유정의 가방에서 스테파니 클래식 토트의 미니 가방을 멋지게 코디네이터 해서 너무 잘 어울렸어요.송강와 캐미솔이 너무 좋아서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습니다만, 마이 데몬에 나오는 옷도 아주 곱고, 도도히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있고…블랙에 골든 포인트가 무척 고급으로 우아하고, 김·유정과 딱 맞죠?김유정이 마이 데모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서 토트 백으로 착용한 제품은 모두 쿠론입니다:)!요즘 뜨거운 것에 가격대도 10-20만원대가 많아서 디자인과 소재가 고급에 훨씬 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오 호
SWING JEAN TOTE 20 볼륨감있고 빅테두리 로고가 포인트 입니다 🙂 블랙과 골드의 조합은 사실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방인가요? 이 컬러 조합에는 드레스나 원피스, 무스탕처럼 베이직하고 미니멀한 패션에 딱 걸치면 시크한 느낌이 듭니다. 블랙 제품 이외에도 브라운, 화이트 모든 컬러가 예뻤다,, 스테파니의 클래식 토트백과 마이데몬 김유정의 시크한 감성과 비주얼.
데일리백으로 무난하며 주얼리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미니 백으로 끈을 활용해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처럼 착용해도 좋고 딱 미니 백으로 귀엽게 들고 다녀도 좋아 활용성 면에서 최고.쥬얼리만큼이나 모든 가방컬러가 잘어울리는 김유정입니다,,
쿠론 팝업 스토어에서는 마이데몬에서 레드 드레스에 시크하게 가방을 착용했지만, 이번에는 화이트 톤과 브라운의 조합.옷도 너무 잘입는 도도희 완벽해.이쪽은 크론스테파니 클래식 토트24입니다 카멜 컬러가 저도 제일 예쁜 줄 알았는데 색감이 너무 좋네요? 클래식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빈티지한 색감이 나올 것 같아서, 이 컬러들은 가리지 않고 베스트셀러 컬러.
이번에는 쉐입이 둥글고 각진데다 제품보다 귀여운 느낌을 주는 크론ㅣ티핑크 크로스백입니다.너무 다르게 상반된 코디를 했는데도 다 잘어울려..연청 데님 패션에 브라운 미니백을 하나 걸쳐주면 해외 스트릿 사진을 보는듯해요.여성스러운 원피스 스커트 감성과 캐주얼한 데님에도 어울리는 가방.라운드에 나와서 부드러워 보이고 오래 착용하기 좋은 원단. 그리고 우선 가성비도 좋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이 좋습니다. 이미 여성분들 사이에서는 크론백은 셀럽도 자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도희가 앞으로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드라마의 전개도 무척 기대됩니다:)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코디하여 생각만큼 소화가 잘되는 배우 김유정.1탄 쥬얼리에서는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 웨딩룩이었다면 오늘 올린 코디는 비즈니스룩처럼 직장인분들에게도 잘 어울리고 대학생분들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라서 크론을 찾아보시면 다양한 쉐입과 컬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니 연말 데이트룩으로 어울리는 아이템 :)! 한파가 더 이상 오지 않길 바래!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