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감자조림&무네순채모종(2019).

씨감자를 작년보다 10일 빨리 묻었습니다.올해 씨감자는 100%안 노베니카보챠사츠마이모입니다.안에 베니 고구마가 수량이 많고 모양이 잘 나옵니다 물론 맛도 있고 색깔도 좋습니다.올해 대박 고구마 농사를 기원하고 씨감자가 메워지기 시작합니다.올해는 듣기를 조금 바꾸었습니다.지난해 같은 두면 고분고분하가 몰래 먹고 가는 큽니다.이런 종류의 싹을 심으면 몸살도 심하고 죽는 것도 많습니다.결국 대머리를 많이 해야 합니다.그래서 2줄 아래의 사진으로 떠올리고 묻은 거예요.굵고 통통한 순종적이 날것 같아요.겨우내 안방에서 보관하고 머리에서 싹이 나왔습니다.나온 싹은 따지 않고 그대로 묻었습니다.3개를 채우면 철가방의 길이 정도 됩니다.씨감자 양이 얼마 안 돼서 까서 삽을 하면 큰일이네요.내년부터는 관리기를 굽도록 할게요.아래 사진처럼 튀김을 먹은 것도 씨감자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아래 사진의 고구마는 싹은 났지만 일부가 썩은 고구마입니다.실험적으로 맨 끝머리에 심어봤어요.5조루의 물을 퍼올리고…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바닥에 비닐을 깔고 궁대를 끼고…이불 비닐은 2겹으로 덮어주었습니다.땅 위에 싹이 날 때까지 이대로 두면 되겠네요.오늘 나온 씨감자는 5박스입니다. 몇 kg은 안 묻혔어요.다음날 오후 1시… 비닐하우스 안 온도가 35도입니다.바닥 비닐 속에 습기가 촉촉하게 들어 있어요.바닥 비닐 속에 습기가 촉촉하게 들어 있어요.땅속에 씨감자를 묻힌 지 16일 만에 예쁜 싹을 올렸네요.그동안 물을 주고 추가보온을 하거나·····마무리도 하지 않았습니다.보라색 싹이 정말 예쁘네요.고구마 파종을 빨리 키우려면 물을 잘 주면 돼요.심는 날을 역산해서 물 조절을 하면 돼요.대량 농가는 보통 3~ 4일에 한 번씩 줘요.통통하고 좋은 순종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침저녁으로 비닐을 여닫아야 강한 순종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본고장에 나올 때까지 외부 온도에 적응하는 훈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비닐하우스 온도를 25도 정도가 적당하대요.※고구마 농사를 많이 하는 이웃 마을의 아주머니가 진료 받으러 왔네요.궁금한 것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① 지난해는 5천평을 심었지만 올해(2019)은 3천평만 심을 계획이다.② 지난해 가뭄으로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을 때 보면 깨진 고구마가 상당히 많았다.이런 것들도 10kg으로 1만 5천~2만원에 판매했다.③ 존슨을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서 집에서 직접 키우고 있다.”지금 싹이 조금 나온 상태이다”(2019.4.6)④번.”우리는 전토이 촉촉한 때에 두껍게 만들고 비닐을 덮어 놓고 5월 중순경에서 꼬치로 한다.”이때 존슨이 포동포동 하며 강하게 키운 것에서 심어야 죽지 않는다.판매되는 얇은 종순에 심으면 많은 죽는다.⑤ 튼튼하고 강한 순종적을 만들려고 아침에 비닐을 개폐한다.오늘 점심에 바닥 비닐을 걷어 주었습니다.꼼꼼히 잘 되어 있는지 알아보니 나름대로 잘 올라오고 있군요.아직 오르지 않는 곳은땅이 조금 깨지고 있네요 이제는 바닥 비닐은 완전히 제거하고, 활대 위에 비닐만 덮어 주려고 합니다.물을 6쌍 주고 활대비닐을 씌워줬어요.물을 6쌍 주고 활대비닐을 씌워줬어요.토요일 퇴근 후 비닐하우스를 열었더니 열기가 대단하네요.한낮의 햇살이 좋았어요.정승이를 키우는 묘상이 말라 물을 주려고 활대비닐을 뿌려보니… 하우스 열기로 고구마 잎이 삶아졌네요.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그래서 대량으로 순종적으로 키워 판매하는 농가에서 곰순이 돋아나고 나서 아침저녁으로 비닐을 여닫아주는 것 같아요.토요일 퇴근 후 비닐하우스를 열었더니 열기가 대단하네요.한낮의 햇살이 좋았어요.정승이를 키우는 묘상이 말라 물을 주려고 활대비닐을 뿌려보니… 하우스 열기로 고구마 잎이 삶아졌네요.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그래서 대량으로 순종적으로 키워 판매하는 농가에서 곰순이 돋아나고 나서 아침저녁으로 비닐을 여닫아주는 것 같아요.오늘(2019년 4월 15일)부터 출근길에 비닐을 열어두고 퇴근하면서 덮어드립니다.밤과 아침까지는 춥고 속 비닐은 2겹입니다.아래 사진에 빨간 선을 기준으로 고구마순이 올라오는 속도가 다르네요.오늘(2019년 4월 15일)부터 출근길에 비닐을 열어두고 퇴근하면서 덮어드립니다.밤과 아침까지는 춥고 속 비닐은 2겹입니다.아래 사진에 빨간 선을 기준으로 고구마순이 올라오는 속도가 다르네요.2019.4.19. 출근길에 촬영한 고구마를…흙을 뚫고 올라오는… 천연자색이 참 예쁘네요.비닐하우스의 고온에서 삶은 잎은 낙엽처럼 변해가는군요.나날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오늘부터 (4/30) 속 비닐을 완전히 제거하고 밤에도 비닐하우스 문을 닫지 않습니다.올해는 아침과 낮의 온도가 일교차가 꽤 나요.고구마순도 잘 자라지 않아서 물만 잘 주고 있어요.아침 출근길 온도를 보면….6.5도를 가리키고 있네요.오늘이 5월 14일입니다.당초 계획으로는 5월 중순경부터 심기 시작해야 하는데 종언이 아직 크지 않네요.마음이 급해지네요.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다른 가게들도 고구마순 별로 크지 않다고 합니다.제일 큰 거 재보니까 20cm예요 최소 25cm는 채묘가 안 돼요.제일 큰 거 재보니까 20cm예요 최소 25cm는 채묘가 안 돼요.며칠 후에 비 예보가 있어서 오늘 점심시간에 들어서 조금 채묘했어요.표준묘의 길이(25~30cm)까지 키워 채묘하려고 했는데 비 소식도 있고 미리 만들어 놓은 둑도 너무 마르면 안 된다고 해서 채묘했습니다.적어도 20센티미터 이상의 순종만을 채묘하고 아래에서 한 구절만 남기고 잘랐습니다.잔가지가 나와서 자라는 대로 다시 채묘하면 돼요.앞으로 두 소절 남기고 채묘하면 다음에는 순종 숫자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화살표가 두 군데서 올라오니까요.비닐하우스가 찜질방이네요.점심시간에 채묘하는거라 많이는 못했어요.213개…소독중…물 8리터+베로람 수화제 10g…반나절 놔두시면 됩니다.반나절 후 김장 비닐에 넣어 그늘에 놓습니다.김장 비닐은 숨구멍을 몇 개 뚫어야 해요.※퇴근 후 180여 개를 채묘하여 소독액에 담가두었습니다.내일 아침 출근길에 주워야겠네요.그래서 오늘(5/23) 채묘는 390개 했습니다.마침 하루가 지났는데 상처 부분은 아물었네요.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아침 일찍 시골집에 들어왔어요.일하고 출근해야해요…내일 고구마를 심을테니 최대한 종순을 채묘해야해요.1단 채묘하고 키가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아서 물 200리터에 오줌 4리터 희석하여 폭신폭신했습니다.요액비입니다.씨감자 묻은 자리를 치웠어요.고구마순이 아직 살아있고 고구마도 싱싱하네요.그동안 수고했어~~~ 안녕히 계세요.올 가을 고구마 예쁘고 맛있는 고구마가 나오게 해줘.씨감자 묻은 자리를 치웠어요.고구마순이 아직 살아있고 고구마도 싱싱하네요.그동안 수고했어~~~ 안녕히 계세요.올 가을 고구마 예쁘고 맛있는 고구마가 나오게 해줘.씨감자 묻은 자리를 치웠어요.고구마순이 아직 살아있고 고구마도 싱싱하네요.그동안 수고했어~~~ 안녕히 계세요.올 가을 고구마 예쁘고 맛있는 고구마가 나오게 해줘.씨감자 묻은 자리를 치웠어요.고구마순이 아직 살아있고 고구마도 싱싱하네요.그동안 수고했어~~~ 안녕히 계세요.올 가을 고구마 예쁘고 맛있는 고구마가 나오게 해줘.https://www.youtube.com/watch?v=IJDhoaIted8&pp=ygUP7JSo6rCQ7J6Q7KGw66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