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눈 상태
재수술을 알아보기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현재 나는 2020년 1차 수술 후 가슴살이 생겼고 1년째 흉터가 회복되지 않았다.오른쪽 눈에 결국 이중주름이 생기고 트러블이 생겨 2차 재수술을 같은 병원의 다른 의사로부터 받았다. 2021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꽉 당겨놔서 소시지 상태다. 하지만 소시지의 문제는 아니었다.현재 내 눈은 점막이 들려 조금 감은 듯한 모습이다.심한 짝짝은 물론
첫 번째 수술 눈
재수술을 조사하던 중 너무 화가 나서 절망적이었다.상담을 받고 있는데 눈물이 나왔다.매일같이 내 눈을 보면 화가 치밀어지만 사람들의 눈도 잘 맞지 않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걷다.대인 기피증도 좀 있지 않나!!!그런데 제가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 괴사나 의료 과오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보상됩니다만, 괴사가 되지 않으면 주실 거예요?극단적으로..장애 수준이에요.”장애 판정을 받았잖아요?”이게 무슨 일인지, 그럼 내가 장애 판정을 받아야만 돈을 준다는 것?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 보면 1. 오른쪽 앞만 절개한다.먼저 부종이 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수술 부위와 기존의 수술 부위가 만나는 지점이 부러져서 병원에 가서 수술한 원장을 만났다.2.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오라 해서 갔다가, 과실을 인정하고 3차 수술을 하고 주겠다고 말했다.그러나 나는 매회 변하는 말과 태도와 수술력을 믿을 수 없어 수술을 안 받서 환불을 달라고 했다.3. 처음 갔을 때는 다시 방문 전에 전화로 병원에 환불 의사는 밝히고 놓았으니 실장과 통화한 것 같다.방문 후인지 좀 헷갈린다.곧 실장이 들어오고, 실장과 환불에 대해서 말했다.4. 그리고 다시 환불의 의사를 밝히자 주 후반에 의사 3명이 모여서, 내 눈에 대해서 얼마나 돌려줄지 회의 후에 연락한다고 말했다.5. 몇일?일주일?지나서 전화가 왔다.80만원대를 환불 받으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 돈은 어디도 가지 않은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절대 내주지 않는다”이라고 말했다.6. 계속 전화했다.며칠 몇주 몇달간 어머니와 나 간청하거나 호소하고 피해자는 나인데, 그리고 100만원 초반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다시는 절대 업 안 된대.그래도 나는 다시 연락을 했다.피곤해서 끝내라고 생각했다.그렇게 1년 6개월 정도를 버티었다.그 동안 어느 병원에 상담도 받았지만 수술해도 바뀌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재수술비도 400만원 선을 넘어서지 않나!!!오늘 가고 온 병원은 더 비싸다!500만원은 헤아려야 한다 8.그래서 요즘 상담을 받았는데 가병원마다 앞쪽이 피부의 여유가 너무 없으면 힘든 다시 수술이라고 하든 나쁠 수 없어?여부의 수술이다.2개 취하는 것도 몇번이나 권했다. 9.그 말을 듣고 병원에 따졌다.화가 나서 부딪친 것은 처음이다.그리고” 찾아가”이라고 말했다.가서 말하려고 와서 소리를 지르면 경찰을 부를게”나를 부르면 좋겠다”고 했더니 또 전화가 오지 않고”전액 100만원 중반(눈 수술 전액) 주었다”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수술을 받은 오른쪽 눈
배 속에 화가 치밀어.절망적이고 불안하다.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그 병원에서 두번 다시 하지 않으면 좋았다.3차 수술 이야기를 하면서”재수술을 많이 하세요.어렵지 않습니다.”그럼 처음부터 열심히 하지 않다고.여기는 정말로..··· 참았다.500만원을 넘는 재수술비를 떠나고, 피부가 이미 회복 불가능하고 상담을 받아 병원에 전화를 했다.나의 눈은 벌써 복구할 수 없다는 것.그리고”합의서에는 『 모든 리뷰를 내린 』 『 정보를 공유한 』 등 나에게 불리한 조건만 가득하다.그래서 환불 금액을 100만원 초반부터 들어 달라고 해도 허사였다.B:오늘 병원에 가서 눈의 상태가 수술 불가능하다는 상태여서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병원실장: 오셔도 금액적인 변동은 어렵다.나:훨씬 어렵다고 하면 어쩌겠다는 거야, 내 눈을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병원실장:소송도 방법이다.와도 저와 대화하는 것이 이제 없다.B:다시 수술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에 훨씬 페치에라로 나오나.수술이 잘 안 됬잖아, 서로 고생 아니라 돈만 건네면 그만 아니냐, 병원실장:피부가 괴사가 됐다거나 그런 건 아닐까:괴사가 되면 다 주는가?(생략)병원실장:미용적인 불만이지 의료 과실이 아닌가:장애 음식에 만들어 놓은 거잖아.불만족으로 끝나는 것?병원실장:장애 판정을 받은 게 없을까요?지금 내가 말한 것 저는 다 외우고 있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말한 것도 나는 다 외우고 있다.전문가의 소견에서 80만원대를 달라고 했을 뿐 너무도 말하니까 일반인의 소견에서 100만원대를 올리자 별말을 외치면 경찰을 부르다니, 무슨 일이라고 외칠 생각도 없었다.소환!!!일단 가자.만나서 이야기!!그리고 몇분 뒤에 다 줄게 왔지?말할 때마다 깊은 분노가 치밀어 다른 병원에서 상담을 볼 때마다 절망감이 차다.*본 글은 한국 헌법 및 소비자 기본 법이 보장하는[소비자의 권리]를 근거로 작성되어 정보 공유 및 다른 환자들을 구하는 목적 외에 상기 의료 기관에 대한 어떤 비방의 목적도 없이를 드립니다.https://blog.naver.com/joyfuleileen/222744740232
진짜 쌍꺼풀 3번 수술해야 되나? 의료과오인데 환불도 어렵네.지난번에 이어서 제 눈 수술 소감… 쌍꺼풀 주름과 수술한 실 노출로 재수술 결정, 결국 재수술을 하게…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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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쌍꺼풀 수술의 잘못된 이야기 : 한쪽 눈으로만 3번의 수술? 의료과실은 인정하면서…의료과실로 인한 성형부작용과 병원태도에 열이 나는 상황을 적어본 글입니다. 장문주의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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