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기도 드디어 마지막!
역 앞 길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찍고 싶다
어딜가나 보는 호로요이 여기 빅카메라였다고 생각하는데 호로요이 102엔밖에 안하니까 집에 오는길에 쓸어야지.. 주목해서 이번시즌은 오징어튀김이 유행이라 오징어튀김을 사갈까봐 한국에서는 95엔대에 판매했는데 여긴 3천원
분명 여기는 하카타인데 쿠마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
분명 여기는 하카타인데 쿠마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
텐진 full full bakery 카츠상도 먹고싶어서 검색했는데 작은가게에 사람들로 가득찼다
카츠샌드도 담고 카레고로케, 마산도넛, 명란바게뜨도 있고 명란바게뜨도 사먹는다
카츠샌드도 담고 카레고로케, 마산도넛, 명란바게뜨도 있고 명란바게뜨도 사먹는다
메가동키로 가는 길이에요 길팡햄 정말 길에서 빵을 먹는 명란젓은 명란젓 냄새가 진해서 맛있었고 카레고로케도 맛있었다.카츠샌드는 기억이 잘 안나서 소소였나봐
동키 집에 가는 길
메가동키 도착!마지막 날이니까 여기서 내고 면세를 받고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동키 도착!마지막 날이니까 여기서 내고 면세를 받고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인형과 인형 잠옷
이 시대에 유행했던 2d 그래픽 백
시바견 클립 좀 귀엽긴 한데 쓸모가 없어서 왜 저렇게 귀여워시바견 클립 좀 귀엽긴 한데 쓸모가 없어서 왜 저렇게 귀여워12월이니까 다이어리도 하나 사고..50색 크레용을 살까 고민해볼게 ㅋㅋㅋ12월이니까 다이어리도 하나 사고..50색 크레용을 살까 고민해볼게 ㅋㅋㅋ12월이니까 다이어리도 하나 사고..50색 크레용을 살까 고민해볼게 ㅋㅋㅋ짱구 도시락, 수건, 실내화짱구 도시락, 수건, 실내화짱구 도시락, 수건, 실내화결론 이것저것 넣어왔다는 얘기의 마지막 날이니까결론 이것저것 넣어왔다는 얘기의 마지막 날이니까크리스마스 시즌 하카타역은 조명도 너무 예뻐여기는 요도바시카메라 하카타 4층에 위치한 우오빈초밥, 일명 100엔초밥인데 예전에 후쿠오카 왔을때 이 옆 호텔에서 묵었는데 우오베이스시에서 유부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왔습니다.여기는 요도바시카메라 하카타 4층에 위치한 우오빈초밥, 일명 100엔초밥인데 예전에 후쿠오카 왔을때 이 옆 호텔에서 묵었는데 우오베이스시에서 유부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왔습니다.여기는 요도바시카메라 하카타 4층에 위치한 우오빈초밥, 일명 100엔초밥인데 예전에 후쿠오카 왔을때 이 옆 호텔에서 묵었는데 우오베이스시에서 유부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왔습니다.여기는 요도바시카메라 하카타 4층에 위치한 우오빈초밥, 일명 100엔초밥인데 예전에 후쿠오카 왔을때 이 옆 호텔에서 묵었는데 우오베이스시에서 유부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왔습니다.나는 날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서 계란초밥같은걸 먹는데 역시 여기 유부초밥이 진하고 맛있는 계란초밥도 달콤 허니 맛있고 디저트로 우동이랑 파인애플까지 먹고가져가려고 유부초밥을 좀 더 주문한 후 일회용 용기가 있어서 거기에 넣어서 직접 테이크아웃 가능이렇게 먹어도 이천엔도 안나온거 같아서 이번에 포스팅하려고 찾아보니까 하카타점 어병 폐업했다더라 유부초밥 맛집이던데(울음)옆에 게임기에서 인형뽑기도 해보고 전에 묵었던 레오팰리스 하카타가 보여서 친구들한테 보낸다고 사진찍었는데 여기 조식도 좋았는데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시다.마지막 날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써니마트에 다시 들른 것 같다.캐리어에 과자랑 라면 잔뜩 사감님이 일년만 일본에 4번 다녀와서 더이상 사고싶은것도 없었어.. 시스코니 빅초코 시리얼존의 맛비틀을 타고 다시 부산에 갈 때가 가장 날씨가 좋았던 것 같아.부산에 도착해서 놀부대찌개를 먹고 역시 한국인은 빨간 것을 먹어야 하는 감탄 2018년 후쿠오카 여행기가 끝났으니 올해는 어디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