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 번째 지니 킴 이번에는 앵클 부츠다.
받자마자 착용샷 (feat.다리털)
굽이 광택있는 은색바닥은 보통 미끄럼방지 느낌X
진짜 진짜 편하다.신기 시작한 날부터 오래 걸었는데 발가락 발바닥 하나도 아프지 않았던 225사이즈가 있어 좋다.부드러운 합성피혁 재질의 세일을 받아서 39000원 정도에 싸게 샀는데 신기하다.비오는 날 신었는데 잘 안 미끄러워.12월에 산 세레스 스웨이드 스판 부츠다.얘는 7만원 정도 줬어.굽 높이가 6cm, 225사이즈로 지니 김 앵클부츠와 같았지만 첫날 신고 나서 발가락이 많이 아팠다. 앞코 좁음도 마찬가지인데 세레스는 왜 이렇게 아픈지 며칠 신으면 발가락 통증은 적은데 신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아파ㅜ 그리고 스판이니까 슬슬 내려가서 주름이 생기면 한번씩 끌어올려줘야 한다.굽과 지퍼는 금색으로 고급스럽다
진짜 진짜 편하다.신기 시작한 날부터 오래 걸었는데 발가락 발바닥 하나도 아프지 않았던 225사이즈가 있어 좋다.부드러운 합성피혁 재질의 세일을 받아서 39000원 정도에 싸게 샀는데 신기하다.비오는 날 신었는데 잘 안 미끄러워.12월에 산 세레스 스웨이드 스판 부츠다.얘는 7만원 정도 줬어.굽 높이가 6cm, 225사이즈로 지니 김 앵클부츠와 같았지만 첫날 신고 나서 발가락이 많이 아팠다. 앞코 좁음도 마찬가지인데 세레스는 왜 이렇게 아픈지 며칠 신으면 발가락 통증은 적은데 신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아파ㅜ 그리고 스판이니까 슬슬 내려가서 주름이 생기면 한번씩 끌어올려줘야 한다.굽과 지퍼는 금색으로 고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