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검사를 하고 며칠 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온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와서 달라는 메시지…뭐였지?유선과 갑상선 모두 조직 검사를 했으니, 잘 모르는 것 같아 잠도 못 자고 갑상선 암을 검색하면 밤 늦게 잤다.다음날 병원에 가면 유방 측은 추적 검사만 필요하고 갑상선에 악성 종양이 보인다고 말했다.의심스럽다는 것도 아니고 분명 3차 병원 이비인후과 예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리저리 훑고 보면#고신 대학 병원#이 암 대학 교수#부산대 병원#이·병주 교수의 두분이 갑상선에서 수술 건수도 높고 부산에서 명의로 불리고 있다고 들었다.그리고 보통 2곳 이상 검진을 받으라고 했다.서울 병원-보통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도 진료 받으러 자주 가는 듯했지만 코로나도 그렇고 서울까지 갔다 왔다 하는 마음도 되지 않아도 서울 쪽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하루에 진료와 여러가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듯했다.아무래도 체계적으로 의료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사실은 서울 출장을 자주 가고 오는 그래서- 그래도 갔다 왔다 하는 것이 생각만 해도 피곤하다…아무튼, 고신 대학과 부산 대학 병원의 2곳의 전화로 예약을 했고, 고신 대학이 먼저 진료 예약 날짜를 정하면 우선 병원에서 받은 조직 검사지나 CD진단서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갑상선 암 진단#이비인후과#부산 갑상선 암#조직 검사는 악성 종양 중 강남 세브란스#갑상선 암#고신 대학 병원 예약#부산대 병원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