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은 스탠드 정면에는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것만 있으면 완벽할텐데!!매번 충전하려고 케이블을 꺼내 꽂거나 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스탠드에 놔두면 약간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것 같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이트론 프로콘차지 스탠드 – 가격: 16,000원
조이트론 프로콘차지 스탠드 – 가격: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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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콘 충전할 때마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도 귀찮고 충전독을 알아봤는데 대부분 프로콘을 뒤집어서 충전하는 것 같아서 깨끗하지 않고 꽂을 때마다 손상이 생길 것 같아 이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프로콘 충전할 때마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도 귀찮고 충전독을 알아봤는데 대부분 프로콘을 뒤집어서 충전하는 것 같아서 깨끗하지 않고 꽂을 때마다 손상이 생길 것 같아 이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봉인 라벨 씰
봉인 라벨 씰
구성품은 충전거치대, 충전젠더(?),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제품 앞에는 제조사 로고가 적혀있네요.로고가 예뻐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하단에는 빈 공간이 있는데 사진처럼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게 해놓은 공간이래요.센스굿! 케이블 길이는 80cm 입니다.
충전 젠더는 종류가 2가지인데요.상단에 A, B로 구분되어 있습니다.”A”라고 써있는 젠더가 프로콘용입니다. (B는 조이트론이 자체 제작한 컨트롤러 전용 젠더랍니다.)프로콘 상단의 C-TYPE 충전 단자에 젠더를 사진처럼 꽂아주세요.장착한 모습인데 손으로 잡았을 때 손에 닿거나 신경 쓰이는 위치가 아니라 이대로 꽂은 상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스탠드 상단에 접점이 보이는데 이 부분과 젠더가 접해서 충전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남은 젠더는 스탠드 중앙에 넣어 보관해주세요남은 젠더는 스탠드 중앙에 넣어 보관해주세요거치대에 놔두면 이런 모습이에요 그냥 올려놓는 것보다 스탠드가 있으니까 예쁘네요!이렇게 무심코 올려주시면 충전이 실행되니까 좋네요근데 이게 고정되는 게 아니라 유격이 좀 있기 때문에 올릴 때마다 ‘내가 제대로 올렸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ω;｀)스탠드 충전 규격입니다.스위치 독에 꽂아 충전하셔도 됩니다.저는 독의 USB 단자를 하나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싫어서 이런 충전기를 하나 구입해서 꽂아 주었습니다.충전이 잘되는 모습이네요 ㅋㅋㅋ아쉬운 점은 스탠드 정면에는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것만 있으면 완벽할텐데!!매번 충전하려고 케이블을 꺼내 꽂거나 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스탠드에 놔두면 약간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것 같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쉬운 점은 스탠드 정면에는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그것만 있으면 완벽할텐데!!매번 충전하려고 케이블을 꺼내 꽂거나 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스탠드에 놔두면 약간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것 같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