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타이머 쓸만한 앱 추천 : Forest (feat.수험생)

공부와 힐링을 한 번에 한 적이 있나요? With app forest。

공부와 힐링을 한 번에 한 적이 있나요? With app forest。

나는 평소 공부할 때 볼스터나 열품타 등을 사용하는 마치 전투처럼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 포스팅에서 쓴 적이 있다.

October ver. 2021; 소소하고 소중하고 오래오래 돌아볼만한 1. 가을이 왔다~ 홍카페도 가고 홍카페도 가고 홍카페도 가고… 2. 산책도 잘하고 갑자기 기분이 좋아…blog.naver.com

사실 그랬던 이유는 실질적으로 집중하고 머리로 꽉 깨물면서 하는 공부는 깔끔하게 정리된 스터디 플래너의 사진과 내 이름 옆에 찍힌 가장 높은 순위와 시간에 그 본질이 가려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 머리로 꼭꼭 씹고 소화시킨 시간과 형형색색의 펜으로 밑줄을 그으면서 손으로 소화시킨 시간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ㅎㅎ 아무튼 그렇게 ‘공부타이머’에게는 염세적인 태도를 취하던 저에게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서 포레스트 forest라는 앱을 사용하게 되었고, 실제로 그것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포레스트 심리테스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앱 소개포레스트 앱은 나무를 심어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최소 1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설정한 시간에 집중하면 나무를 키워 포인트를 얻을 수 있지만, 다른 앱을 실행하거나 포기(Give up) 버튼을 누르는 순간 나무는 말라버립니다.집중하기로 해놓고 앱을 나와 다른 앱(ex카카오톡)을 실행하면 약 10초 뒤 나무가 죽는다. ㅋㅋ 포레스트 이름처럼 사용자들이 키운 디지털 나무들을 모아 현재까지 ‘Trees for the future’ 파트너사와 함께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실제로 지구에 심었다고 합니다!포레스트 앱|스폰서|미래를 위한 목전화 중독의 최선의 치료법인 포레스트는 사람들이 전화 중독을 극복하고 즐겁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기 생산성 앱이다. 이용자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전 세계의 진짜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Forest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합니다.trees.org포레스트 앱|스폰서|미래를 위한 목전화 중독의 최선의 치료법인 포레스트는 사람들이 전화 중독을 극복하고 즐겁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기 생산성 앱이다. 이용자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전 세계의 진짜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Forest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합니다.trees.org포레스트 앱|스폰서|미래를 위한 목전화 중독의 최선의 치료법인 포레스트는 사람들이 전화 중독을 극복하고 즐겁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기 생산성 앱이다. 이용자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전 세계의 진짜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Forest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합니다.trees.org왼쪽은 내가 11월 동안 심은 온라인 나무 오른쪽은 앱 사용자가 지구에 심은 실제 나무 수치 앱을 실행하면 집중된 시간을 재어 그에 따라 나무를 키울 수 있는데 타이머와 스톱워치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타이머’와 ‘스톱워치’ 각각 최소 1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카운트 가능해 나는 주로 좀 더 자율성이 보장되는 스톱워치 기능을 사용하는 편이었다.그리고 스톱워치 기능을 이용했을 때 10분 이상 지나도 나무 한 그루는 얻을 수 있어 타이머보다 스톱워치가 난이도 높은 것 같다. (비교적 쉽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도 좋았다) 또한 나무를 키울 때마다 동전을 얻을 수 있는데, 그 동전으로 상점에서 새로운 나무나 BGM을 구입할 수 있다.점점 모아가다 보면 어느새 1457 코인포레스트(Forest) 이력 전 세계 4천만 다운로드 《앱스토어 2020 한국 전체 유료앱 2위》《앱스토어 140개국 생산성앱 차트 1위》《구글플레이 2015-2016 올해의 베스트앱》《구글플레이 2018 한국 등 9개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앱》《2021년 2월 실제 나무기부 1,000,000개 돌파》개인적으로 좋았던 점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점은 공부를 맹목적으로 ‘해야 한다’는 데서 집중을 요하는 작업 중 ‘단 하나’로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있는 한 시험을 위해 오랫동안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그 해야 할 스트레스가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www 포레스트 앱을 사용하면서 공부란 ‘나를 위해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포인트 마킹을 통해 그 스트레스를 작게나마 줄일 수 있었고, 그것이 곧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특히 나 같은 사람은 공부를 맹목적으로 강조하는 입시 분위기나 수험생이라면 당연히 파이팅! 등의 프레임 압박에 매우 취약했기 때문에 위의 특징을 보다 장점으로 강조하고 싶다. (십*타를 싫어했던 것도 그런 부류의 앱은 공부를 맹목적으로 강조하는 한국 입시 분위기를 셀링 포인트로 생각하기 때문에) *블로그 오너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휴대폰을 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이라면 꽤 좋을 것 같은 앱이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실제로 나무심기)을 주는 것으로 나아갔다는 점도 이 앱을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다. (식목에 드는 동전은 2500코인입니다.) 독서, 운동, 명상, 업무 등 공부 외에도 집중이 필요한 시간이면 무엇이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휴대폰을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계속 잠재력으로 방치하지 마십시오.출처 https://pin.it/1UbD3Cu*포레스트 앱팀에 코드를 공유받아 직접 사용해본 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